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 캠벨 (문단 편집) === 3권 === 여기서부터 원작 속편으로 돌입하지만, 3권은 원작 디올드 후속편인지라 자신이 개입할 여지가 적었다. 학교 축제 때 카타리나의 권유를 받아 과자 전시를 열게 되며, 카타리나가 친구들에게 소개를 해줘서 전부 팔았다고 한다. 카타리나가 일반 학생들과 잘 지내도록 중재를 해주기도 해서 지금은 잘 지낸다는 모양. 마법성에서 방문한 [[라파엘 월트]]와 만나는데 라파엘의 회상에 따르면 라파엘의 사정을 알자마자 바로 용서했다고 한다. 자신은 본래 졸업하면 고향에 돌아가서 조용히 살려고 했고, 그 때문에 마법성 스카우트 제의를 계속 거절했지만 카타리나와 함께 지내기 위해서는 입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마법성에 들어가기로 결심한다. 이 때 너무 둘만의 세계(...)를 형성해서 라파엘이 '''둘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중에 죄송하지만 지금 저 여기 있답니다'''라고 태클 걸 정도. 하지만 라파엘이 '그런데 졸업하고 결혼하면 어차피 못 만나지 않나?'라고 지적당하자 다른 방법 없냐고 물어보고, 카타리나도 마법성에 들어오면 결혼을 늦출 수 있다고 하자 둘이서 들어가자고 또 다시 둘만의 세계에 빠진다. 알 게 모르게 얼빠졌다고. 학생회 연극 때 신데렐라 주인공으로 발탁. 왕자님 역할은 디올드였다고 한다. 이 때 카타리나는 본래 다른 학생회 사람이 참가하기로 한 악녀 언니 역할에 긴급 투입되는데, 애드리브로 절륜한 악녀 포스를 내뿜어(...)[* 게임판에서 카타리나가 마리아 괴롭히는 걸 흉내냈다고 한다. 카타리나의 매도 연기를 들은 마리아와 메리가 얼굴을 붉히는 것은 덤.] 우수상을 타게 된다. 에필로그에서는 디올드가 카타리나에게 고백해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 다른 학생회 사람들과 함께 나타나며, 메리와 소피아가 마법으로 죽이려고 하자 자신의 마법으로 치유할 수 있을 정도로 조절하라고 말한다(...) 한편 자신이 만든 과자는 부스에서 인기가 많아서 우수상을 탔다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